8.0 드라마 · 2024
명현우 / 배인혁 / 김지은 / 정건주 / 박재찬 /
이곳 용천루에선 손님이 곧 왕이옵니다.‘손님은 왕’이라는 무엄한 기치를 내건 조선 최대 객주 용천루와 그곳에 인턴 사환으로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파란만장 성장 로맨